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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합격 연락 받은 후, 포지션 변경 요청이 가능한가요?
편의상 회사를 A사 라고 하고, 직무를 a,b라고 하겠습니다. A사의 a공고에 지원해서 최종 면접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어제 임원분과 처우 협의까지 완료했고, 오퍼레터는 아직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해당 직무가 제가 원하던 직무는 아니지만, 취업 시장이 어렵기도 하고 커리어와 무관하지는 않아서 일단 지원했었는데요. 오늘 A사에서 새로운 b공고가 올라왔고, 공교롭게도 제가 원하던 직무였습니다. 게다가 제가 수료한 교육과정 수료생에게 전형 우대 혜택도 있다고 하네요. 오퍼레터를 받기 전이라 HR에 포지션 변경이나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하고 싶은데, 이게 실례가 되는 상황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a,b 공고는 아예 다른 팀입니다.
2026.05.19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0%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최종 면접과 처우 협의까지 마친 상태에서 더 원하던 직무의 공고를 발견하여 고민이 깊으실 것으로 보입니다. 오퍼레터를 받기 전이라도 이미 전형이 마무리에 접어든 상황에서 HR에 포시션 변경을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기존 채용 프로세스를 뒤흔드는 일이라 기업 측에 다소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공고의 담당 팀이 아예 다르다면 인사팀 입장에서도 이미 확정된 합격 데이터를 임의로 이동시키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변경 요청을 하기보다 현재 진행 중인 a직무의 오퍼를 안전하게 확보하면서, 새로 올라온 b공고에 우대 혜택을 활용하여 정식으로 추가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만 정중하게 문의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네 현실적으로 회사에서 받아들여지기 어렵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매우 실례가 되는 상황입니다. 채용 프로세스는 돈, 인력, 시간이 드는 부분입니다. 멘티님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엮어 있고, 결재들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 모든 걸 뒤엎는 행위가 가능한지를 묻는 것 인데 인사담당자, 관련 관리직, 임원들에게 속이 뒤집어질 상황이죠. 당연히 문의하는 순간 관련된 사람들에게 해당 내용 전달이 될 것이고 직무 변경 또는 추가 지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합격하신 곳에 재직하시게 되면 멘티님을 어떻게 보게 되실지는 생각해 보셨을까요? 그리고,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아직 최종 오퍼레터를 받지 않았고, 최종 인사권자에게 결재도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에 해당 사업부의 임원분이 마음만 먹으면 채용 취소도 가능한 부분입니다. 그런 부분은 생각을 해 보셨을까요? 차라리 해당 팀으로 재직하시면서 직무 변경이 가능한지를 알아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실례까지는 아닙니다. 오히려 오퍼레터 발송 전이고, a/b 직무가 다른 팀이라면 HR에 정중하게 문의해보는 건 충분히 가능한 범위입니다. 특히 b직무가 본인이 원하던 포지션이고, 교육과정 우대까지 연결된다면 나중에 후회가 남을 가능성이 커서 지금 움직이는 게 맞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a직무를 낮게 본다”는 느낌을 절대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이미 처우 협의까지 간 상황이라 회사 입장에서는 채용 마무리 단계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표현을 잘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향은 “현재 진행 중인 a포지션에도 감사하지만, 금일 확인한 b포지션이 제 경험과 교육과정 측면에서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내부적으로 지원 가능 여부를 문의드린다” 정도로 부드럽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회사마다 정책이 달라서 동일 회사 내 중복지원 제한이나 채용 프로세스 전환 가능 여부가 다릅니다. 다만 오퍼레터 수령 후나 입사 확정 이후보다 지금 문의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고 리스크도 적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불가능이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형 진행중이라면 변경이 가능할수도 있지만 이미 합격을 한 상태라면 티오를 할당받은 것이라 스위칭이 아니면 불가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0%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퍼레터를 아직 받기 전이라면 문의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포지션 변경을 요구한다기보다 추가 지원 가능 여부를 정중히 묻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미 a직무 최종 협의까지 간 상태라 회사 입장에서는 변동을 부담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직무가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이유와 교육과정 연계성을 짧게 설명하고, 기존 전형 진행에 불이익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 제제리집사씨티알모빌리티코대리 ∙ 채택률 54%
절대 불가합니다. 채용 자체는 별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입사후 다니시다가 전환 배치 등은 종종 있습니다. 불가한 이유= b공고를 올렸을때 작성자님보다 더 적합한 인원을 뽑을수 잇을지 없을지는 해봐야 아는것이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는 이미 던져둔 기회를 다시 물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선 다녀보시다가 b공고로 옮기시는걸 타겟으로 해보세요.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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